1. 월령별 철분 권장량 (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)
| 월령 | 일일 기준 | 구분 |
|---|---|---|
| 0~5개월 | 0.3mg | 충분섭취량 (모유 기준) |
| 6~11개월 | 6mg | 권장섭취량 |
| 1~2세 | 6mg | 권장섭취량 |
6개월 무렵부터 권장 기준이 크게 뛰는 이유는 태아기에 저장해 온 철분이 이 시기에 소진되어, 식이(이유식)로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. 아기한끼 계산기의 이유식 1끼 목표는 (일일 권장 × 45%) ÷ 월령별 끼 수(6개월 1끼 · 7~11개월 2끼 · 12개월+ 3끼)로 계산하며, 45%는 "이유식으로 충당하는 비율"에 대한 본 계산기의 자체 가정입니다.
참고: 미국 NIH 기준은 7~12개월 11mg으로 한국 기준(6mg)보다 높습니다. 이는 식단 구성과 철분 흡수율 가정이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이며, 본 계산기는 한국 공식 기준을 따릅니다.
2. 헴철 vs 비헴철 — 흡수율이 5배 차이
같은 철분이라도 어디서 왔는지에 따라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다릅니다. 계산기가 사용하는 추정 흡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🥩 헴철(동물성) — 소고기, 닭고기, 달걀노른자 등 · 흡수율 약 25%
- 🥬 비헴철(식물성) — 시금치, 두부, 오트밀 등 · 흡수율 약 5% (시금치 단독은 3~8% 수준)
- 🍊 비헴철 + 비타민C 동반 — 흡수율 약 15%로 상승 (키위·딸기·브로콜리·토마토·파프리카 등)
즉 "시금치죽만 먹였으니 철분은 충분하겠지"는 흔한 착각입니다. 헴철 식품을 기본으로, 비타민C 과일·채소를 곁들이는 조합이 흡수량 기준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.
3. 우유·유제품 타이밍 — 흡수를 절반으로 깎는 조합
우유·치즈·요거트·분유 등의 칼슘과 우유 단백은 철분 흡수를 저해합니다(계산기는 동반 시 흡수율 50% 감소로 추정). 철분이 중요한 식사라면 우유는 식사 후 1~2시간 간격을 두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.
4. 철 결핍이 의심될 때
창백함, 식욕 저하, 잦은 보챔 등 결핍 의심 신호가 보이면 임의로 보충제를 쓰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 검진과 혈액검사를 받으세요. 본 가이드와 계산기는 식단 구성을 돕는 참고 도구일 뿐,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.
5. 오늘 식단의 철분, 바로 계산해 보기
재료를 입력하면 1끼 철분 함량·추정 흡수량·권장 대비 %와 함께 A~D 등급으로 알려드립니다. 철분 강화 프리셋(소고기야채죽, 달걀노른자죽 등)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